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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Interview] “Education is a Response of Love to a Single Soul” Professors Park and Ahn on the Philosophy of ‘Intelligence and Spirituality’

1. Professors Park Heung-sik and Ahn Yong-beom credit their 12th Korea Economic & Cultural Awards to Oikos University’s core value of ‘Service.’
2. Professor Park emphasizes expanding educational welfare for the Third World, while Professor Ahn focuses on youth self-reliance and spiritual restoration through the arts.
3. Their achievements highlight Oikos University’s global prestige as an institution that integrates academic excellence with biblical integrity.

“To serve the ‘least of these’ (Matthew 25:40) is the ultimate goal of my academic journey,” stated Professor Park Heung-sik. He believes that establishing online degree programs for marginalized students in Asia is not just about sharing knowledge, but about restoring human dignity. He credits Oikos University for providing the spiritual and structural foundation to reach beyond borders.

Professor Ahn Yong-beom, recognized for his contribution to Applied Music, emphasized that art should be a tool for healing and social responsibility. “We strive to nurture ‘Steward Artists’ who can empathize with the world’s pain,” Ahn said. His work with youth self-reliance programs reflects Oikos University’s mission to transform cultural influence into a force for public good.

These two scholars have proven that Oikos University is a cradle for leaders who act with conscience and compassion. Their recognition serves as an inspiration to the entire Oikos community to continue shining as lights in the world.


[심층 인터뷰]

“교육은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응답입니다”
박흥식·안용범 교수가 밝히는 ‘지성과 영성’의 교육 철학

1. 제12회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수상한 박흥식·안용범 교수는 수상의 영광을 오이코스 대학교의 교육 이념인 ‘섬김’으로 돌렸습니다.
2. 박 교수는 제3세계를 향한 교육 복지의 확대를, 안 교수는 예술을 통한 청년들의 사회적 자립과 영성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3. 두 석학은 이번 수상이 오이코스 대학교가 추구해온 ‘지성, 덕성, 영성’의 결합이 사회적으로 공인받은 결과임을 역설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인류를 향한 따뜻한 시선, 교육의 공공성을 실천하다
수상 직후 만난 박흥식 교수의 표정에는 기쁨보다 사명감이 깊게 배어 있었습니다. 그는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성취가 아닌, 낮은 곳을 향하는 오이코스 대학교의 정신이 일궈낸 결실이라고 말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25장 40절에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제3세계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학위 과정을 정립하고 아시아 스터디센터를 운영해온 것은 단순한 학문 전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교육의 기회조차 박탈당한 이들에게 건네는 ‘희망의 손길’이었습니다. 오이코스 대학교는 그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지지해준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지식의 문턱을 낮추어 전 세계 소외된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터전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시대를 분별하는 지성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예술, 차가운 세상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자립의 동력
실용음악 부문 수상자인 안용범 교수는 문화예술이 지닌 ‘치유와 회복’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K-POP이라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소외되거나 방황하는 청년들을 주목해 왔습니다.

“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하지만 그 열쇠가 이기심이나 상업주의에만 머문다면 인권과 인간성은 상실되고 맙니다. 저는 학생들이 음악적 기술을 넘어,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청지기적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오이코스 대학교가 추구하는 영성 교육은 바로 이러한 예술의 본질을 일깨우는 핵심 동력입니다.”

안 교수는 청년 자립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그의 지향점은 오직 하나, 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결언: 오이코스 대학교,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의 요람
두 교수의 수상 소감은 일관되게 ‘공의’와 ‘사랑’으로 수렴되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오이코스 대학교가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학교의 명예는 화려한 건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세상의 아픔에 응답하는 스승과 제자들의 삶에서 증명됩니다.

오이코스 대학교는 앞으로도 이 두 석학의 행보를 따라, 시대의 무지와 이기심을 깨우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참된 지성인들을 배출하는 거룩한 전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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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인터뷰, 교육철학, 사회공헌, K-POP미션, 미래인재

인터뷰: 이창배 교수(오이코스대학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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